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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해발 3,000m의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한 라다크는 빈약한 자원과 혹독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평화롭고 건강한 공동체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1975년 인도의 개방 정책으로 불과 10년 만에 붕괴한 라다크. 대체 무엇이 견고했던 이 작은 공동체를 파괴한 것일까? 라다크의 분열을 목도하고 생태 운동의 고전인 ‘오래된 미래’를 펴낸 헬레나 호지로부터 세계화의 이면과 위험에 대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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