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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의 큰 파도가 지나간 지 어느덧 40여 년. 드라마틱한 변화와 성장의 시대가 남긴 건 무엇일까. 사회엔 모순이 만연하고 앞으로 나아갈 탄력은 그 힘을 잃어간다. 지칠 대로 지쳐버린 중국 청년들의 현실 속에 희망의 빛은 아득해져간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탕핑’을 택하는 이들이 늘어간다.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잃어버린 청년들. 샹뱌오 소장은 어두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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