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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탱크를 집어삼킨 듯한 케빈의 코골이가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참다못한 선임들은 여러 조치를 취해보지만 전혀 소용이 없다. 덕분에 모두 수면부족으로 앓던 중 새로 취임한 사단장님이 부대를 방문하게 되고 격이 없어 소탈하지만 불편한 사단장님은 사병들과 친하게 지내려 하다 급기야 소대에서 하룻밤 자고 가겠다고 하는데.. 과연 케빈은 사단장님 앞에서 코골이를 참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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