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캅 미세스 캅 2 삽화 16 “기회를 주면 고맙게 잡아야죠.” 2016
6.4/10 으로 9 사용자
자신을 점점 조여오는 윤정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질주하는 이로준. 로준은 화를 풀기 위해 작업실의 물건들을 모조리 부수다 아버지에 빚을 진 적이 있는 김 사장을 떠올리고, 300억을 융통하기 위해 사채에 손을 뻗기에 이르는데...
- 출시 됨: 2016-04-24
- 실행 시간: 60 의사록
- 유형: 범죄, Action & Adventure, 미스터리, 드라마
- 별: 김민종, 김성령, 임슬옹, 손담비, 김범
- 감독: Kim Jeong-hyeon, Yoo In-sik, Hwang Ju-ha, Lee Sang-min
-
1. ‘강남 경찰서 강력 1팀 팀원 모집’ 2016-03-05
-
2.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뭔 줄 알아요?” 2016-03-06
-
3. “어때요? 재밌겠죠? 일은 재밌게 해야 되거든요.” 2016-03-12
-
4. “그니까 우린.. 꼭 잡아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2016-03-13
-
5. “6년 전... 왜 도망갔어요?” 2016-03-19
-
6. "6년전 사건 경찰의 의도적인 은폐..." 2016-03-20
-
7. “당하고 그냥 있으면,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2016-03-26
-
8. “되게 궁금한데. 우리 한 번 알아볼까요?” 2016-03-27
-
9. “사람 일이라는 게 참 마음대로 안 돼요. 그쵸?” 2016-04-02
-
10. “나랑 게임 하나 해요.” 2016-04-03
-
11. “비겁하게 헛된 희망 뒤로 숨지 말고 기회를 잡으라구요.” 2016-04-09
-
12. "무릎이라도 꿇을래요?" 2016-04-10
-
13. “고윤정 팀장님. 놀 거면 저랑 놀아야죠.” 2016-04-16
-
14. "시간을 되돌릴 방법이 없자나요." 2016-04-17
-
15. “돈이 없으면 사람대접 못 받는 거잖아요.” 2016-04-23
-
16. “기회를 주면 고맙게 잡아야죠.” 2016-04-24
-
17. “저는요. 그런 짓 안 하고... 한 적도 없습니다.” 2016-04-30
-
18. "누가 이기든 서로에게 약점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2016-05-01
-
19. “아주 완벽하네요. 축하해요. 절 이겼네요.” 2016-05-07
-
20. "우리엄마 잘 계시죠?" 201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