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시즌 1 삽화 7 그때 알았어요. 상처는 버릴 데가 없다는 걸 2014
7.3/10 으로 9 사용자
동치(최진혁)가 보여 준 증거에 열무(백진희)는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한다. 피의자로 잡혀온 송아름은 동치에게 놀라운 단서를 주고, 문희만(최민수)은 이 사건이 보통 사건이 아님을 짐작한다. 차윤희 변사사건을 맡고 있던 열무는 없어졌던 그녀의 소지품을 찾는 데 성공하고, 이를 통해 윤희가 자살한 동기를 알아내게 되어 분노에 휩싸이는데...
- 출시 됨: 2014-11-17
- 실행 시간: 60 의사록
- 유형: 범죄, 드라마
- 별: 백진희, 최진혁, 최민수, 이태환, 손창민
- 감독: Kim Jin-min, Lee Hyun-joo
-
1. 너 나때문에 검사 됐지? 2014-10-27
-
2. 한열무 휴대폰 위치추적 해 2014-10-28
-
3. 방문 꼭꼭 잠그고 자라. 2014-11-03
-
4. 제 사람입니다. 2014-11-04
-
5. 안 돼, 강수야! 2014-11-10
-
6. 독한거니, 미친거니? 2014-11-11
-
7. 그때 알았어요. 상처는 버릴 데가 없다는 걸 2014-11-17
-
8. 부탁해도 돼요? 2014-11-18
-
9. 근데 왜 죽이려고 했을까, 하필 어린 아이를? 2014-11-24
-
10. 조건이 있습니다. 2014-11-25
-
11. 진짜 보내실 겁니까. 2014-12-02
-
12. 뺑소니 사고 범인, 누굽니까? 2014-12-08
-
13. 어쨌든... 찾았다. 2014-12-09
-
14. 만약에... 부장님이면 어쩌죠? 2014-12-15
-
15. 얼마나 위험한 거예요, 우리? 2014-12-16
-
16. 0시 0분을 기점으로, 민생안정팀, 공식적으로 해체 합니다 2014-12-22
-
17. 마침내, 하는 데 까지 해 본 거니까. 2014-12-23
-
18. 제 동생을 보셨습니까? 2015-01-05
-
19. 여기 까지 온 이상 그냥은 안 끝나요. 2015-01-06
-
20. 저 사람이예요...박만근... 2015-01-12
-
21. 아이의 이름은 한별입니다, 이상입니다 201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