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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네 세탁기 고장으로 다 같이 모여 손빨래하는 것을 돕는다. 빨래의 목적도 잊은 채 비눗방울 만들기에 정신이 없는데 코코아는 매번 존댓말을 쓰는 치노에게 말을 편하게 하라고 말하지만 익숙지 않은 치노는 그저 어색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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