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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삽화 555 1시간 전 두 번째 이야기 2006

■ 무한도전 - "1시간 전" 두 번째 이야기 ■ 100% 리얼 상황! 아~무 것도 모른 채 ‘1시간 전’ 상황에 떨어진 무한도전 멤버들 무한도전 "1시간 전" #. 예측불가!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겁니까? 어떤 장소에 떨어질지 전~혀 모른 채 ‘1시간 전’에 상황에 던져진 무한도전 멤버들! 그래도 제작진이 안대 쓰라고 하면 쓰고~ 헤드셋을 착용하라고 하면 착용하고~ 입은 투덜거려도 일단 고분고분하게 따라가는데... 안대를 벗은 멤버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 ‘출렁다리 오픈 1시간 전입니다’ 눈 가린 채 끝없이 이어진 계단을 올라간 재석에게 주어진 상황 관광객들이 들이닥치기 전에 출렁다리 위를 청소하라! 눈 질끈 감고 눈발 휘날리는 상공 100m 위 출렁다리를 가로지르는 재석의 무한 질주~! #. ‘자대 배치받기 1시간 전입니다’ 구멍 병사 명수, 6개월 만에 재입대하다! ‘박명수 훈련병’에서 ‘박명수 이병’으로 진급~ 눈 떠보니 연병장 한복판인데.. 그리고 명수와 통화로 동반 입대하게 된 세호! 명수와 세호는 전우애로 무사히 훈련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 ‘마라톤 종주 1시간 전입니다’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집 앞 출발할 때부터 1시간 전 카운트를 시작한 준하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10분’ 남기고 통보받은 준하의 미션, 10km 마라톤 종주! 어리둥절할 틈 없이 달릴 준비를 해야 한다! 꽁꽁 언 한강에서 펼쳐진 준하의 음소거(?) 달리기~ 멤버들이 당황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하다면, 토요일 저녁 6시 20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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