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국 이야기 시즌 1 삽화 18 눈 가리고 아웅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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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국 최초의 여성 관리가 된 수려를 탐탁지 않게 여긴 사람이 수려의 국시 급제에 부정 혐의가 있다고 소문을 내 결국 사문회까지 열린다, 사문회가 열리기 전 조회에서는 이번 사문회를 누가 주동했는지 가려내고 그자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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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깃한 이야기엔 사정이 있는 법 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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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물 안 개구리 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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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양이도 쥐를 잡을 땐 발톱을 숨기는 법 20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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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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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천재도 노력한 자를 이길 수 없다 20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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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침표만 남기다 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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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영 잘하는 놈이 물에 빠지기 쉽다 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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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마음 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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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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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쥐구멍에도 볕 뜰 날이 있다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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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사병엔 약도 없는 법 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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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도망 치는 것이 이기는 것 200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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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외덩굴에 가지가 열리다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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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0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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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자식은 모르는 부모 마음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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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세상에는 아직 인정이 살아있다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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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긁어 부스럼 200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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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눈 가리고 아웅 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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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예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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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고목나무에 꽃이 피다 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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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군자는 위험을 가까이 하지 않는 법 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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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살아있어야 희망도 있다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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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여행길엔 동반자 세상은 인정이라 200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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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닌 밤중에 홍두깨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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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어두운 밤의 까마귀 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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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벼랑 끝에 피는 꽃 200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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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서 걱정하지 말자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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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일일천추의 마음 20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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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여자는 배짱 200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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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여아일언중천금 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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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미 엎질러진 물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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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독에는 독으로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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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만남 뒤에는 헤어짐이...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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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잔잔한 호수 같은 세상 200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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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하늘에서는 비가 눈에서는 눈물이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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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오늘 뒤에 오늘 없다 20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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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신비한 인연 2007-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