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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맞고 쓰러진 영탁은 일어나지 않고, 비가 무섭게 쏟아지는 여수병원 앞에서 철웅은 두학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써달라고 매달린다. 감옥에서 수감 중인 두학은 면회온 정신에게 “니가 여기보다 더한 감옥”이라며 차갑게 돌려보내고, 시간은 속절없이 흐른다. 대학생이 된 철웅이 데모하다 백골단에게 두드려 맞는데, 그를 구해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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