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언니 라미란의 소원 성취! 야생화 물결 한가운데 목동들의 농장에서 즐기는 특별한 한 끼! 산지 직송 재료로 만든 목동들의 최애 메뉴, 전격 공개. '방송 최초'로 친언니와 영상 통화를 시도한 이세영부터 9살 아들에게 전화 건 곽선영까지! 그녀들이 다급히 가족에게 연락한 이유는? 악마가 사랑한 풍경, 세체다! 파도처럼 솟구친 봉우리와 깎아지른 절벽의 콜라보! 입이 떡 벌어지는 건 기본, 모두 大자로 뻗고 만 황홀경 대공개. 바위산을 물들이는 장밋빛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