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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하는 동물을 진료하는 그들, 설채현과 김명철 수의사. 생사를 결정하는 선택의 순간마다 불안에 시달린다는데. 이게 정말 최선일까. 생명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스스로를 괴롭히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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