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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배우로, 유도를 배운 적이 있으며, 공인 2단이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는 주인공 이영애의 제부로서 코믹감초역할을 맡고 있다. 정극 연기도 수준급이지만, 막돼먹은 영애씨에서의 코믹 연기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독특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배우이다. KBS 슈퍼 탤런트 3기로 데뷔했으며, 박정철, 유금란이 데뷔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