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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수감되어 있던 쿠로키파 두목 쿠로키는 사면을 받는 조건으로 현재 한국 마피아 간부 카지를 죽이라는 거래를 제안 받는다. 쿠로키는 마약 거래를 가장해 카지와의 만남을 성사시키지만 그는 순식간에 배신을 당하고 최악의 상황에 몰리게 된다. 카지는 쿠로키에게 “너도 버려진 돌에 불과하다”고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지지만 이내 두 사람은 일본에서 마지막 격돌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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